올해 서울 아파트 거래량 1위, 그 주인공은?올해 서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아파트는 강남권에서 떨어진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입니다. 올해 1월부터 120건이 매매되며 차순위 아파트 거래량의 두 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산기슭에 위치한 이 구축 아파트에 임장 행렬이 끊이지 않는 이유를 한국일보가 직접 취재했습니다. 생활권 완비된 '가성비' 대단지의 매력SK북한산시티는 2000년대 미아뉴타운 개발 당시 조성된 대단지로, 총 3,830호(임대 포함 5,327호) 규모를 자랑합니다. 준공 22년 차를 맞았지만, 단지 인근에는 식당, 학원, 병원, 마트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우이신설선 솔샘역과 바로 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주거동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