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준, 대학의 숨겨진 강점을 드러내다중앙일보가 창간 60주년을 맞아 실시한 학문분야 대학평가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기존의 종합 평가에서 벗어나, 각 대학의 전공 및 계열별 성과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인문학, 사회과학, 경영경제, 그리고 이공계열까지, 총 9개 분야에서 대학들의 숨겨진 강점을 찾아냈습니다. 이는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대학의 특성화 전략 수립에도 중요한 지침을 제공할 것입니다. 분야별 최강 대학, 그 비결은?이번 평가에서 서울대학교는 인문·사회과학·경영경제 분야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서울대는 전임교원 확보율, 자체 연구비, 취업률 등 핵심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명실상부 해당 분야의 최강자임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