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0년 무명 배우 오세영, '판사 이한영' 빌런 유세희로 인생 캐릭터 경신

yestistory 2026. 2. 19. 13:42
반응형

강렬한 빌런 '유세희'로 시청자 사로잡은 오세영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시청률 1위로 종영한 가운데, 극 중 강렬한 빌런 '유세희'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오세영이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인터뷰에서 오세영은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와 10년간의 무명 시절 고뇌를 털어놓았다드라마 속 유세희는 오만한 캐릭터였지만, 오세영은 '감히'라는 단어에 집중하며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애드리브와 디테일, '유세희' 캐릭터를 완성하다

특히 화제가 된 멱살 신은 대본에 없던 애드리브였다리허설 중 감독 및 동료 배우들과 합을 맞추며 '세희라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다'는 판단에 시도한 과감한 액션이었다또한 식사 도중 나이프로 테이블을 치며 상대방을 압박하는 디테일은 한영에게 주는 심리적 신호로, 오세영이 직접 제안한 설정임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솔로지옥' 영감, '부릉 부릉' 대사의 반전 매력

극 중 유세희의 귀여운 허당미를 보여준 '부릉 부릉' 대사는 오세영이 평소 즐겨보던 예능 '솔로지옥'에서 영감을 받아 준비한 장치였다그는 세희의 도도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촬영 때는 부끄러워 편집을 부탁했을 정도라고하지만 방송 이후 '얼굴을 갈아 끼우는 연기'라는 찬사와 함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세희만의 독보적인 케미를 완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10년 무명 시절, 연기에 대한 순수한 애정으로 버티다

지금은 주목받는 배우지만, 오세영에게도 10년이라는 긴 무명의 시간이 있었다23살 때부터 독립해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전전해야 했던 그는 '월급 받는 친구들이 부러워 회의감이 들 때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그럼에도 그를 버티게 한 것은 연기에 대한 순수한 애정이었다. '기분이 안 좋은 날에도 연기 수업만 받고 나면 힐링이 되어 돌아왔다'는 그는, 자신의 연기가 누군가의 인생에 영향을 끼쳤다는 팬들의 말 한마디에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

 

 

 

 

무명 시절의 설움 딛고 '인생 캐릭터'를 만나다

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통해 '내가 걸어온 길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받은 것 같아 감동적'이라고 소감을 전한 오세영그는 앞으로 '주어지는 것에 늘 최선을 다하며 대중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세영 배우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들

Q.'판사 이한영'에서 맡은 '유세희' 캐릭터는 어떤 인물인가요?

A.'유세희'는 오만한 성격의 강렬한 빌런 캐릭터로, 오세영 배우는 '감히'라는 대사에 집중하며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표현했습니다.

 

Q.화제가 된 멱살 신과 '부릉 부릉' 대사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A.멱살 신은 대본에 없던 애드리브였으며, '부릉 부릉' 대사는 예능 '솔로지옥'에서 영감을 받아 준비한 반전 매력이었습니다.

 

Q.10년 무명 시절, 배우의 꿈을 이어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A.연기에 대한 순수한 애정이었으며, 팬들의 응원과 자신의 연기가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에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