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잇따르는 중국인 소매치기 사건최근 제주도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소매치기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며 경찰이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2일 제주시 한 전통시장에서는 50대 중국인 남성 2명이 행인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9일에는 버스에서 70대 승객의 지갑에서 20만 원을 훔친 40대 중국인이 검거되었습니다. 또한, 14일에는 중국인 3명이 버스에서 60만 원을 훔쳤으나 이 중 2명은 이미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처럼 제주 곳곳에서 유사한 피해 신고가 잇따르자 경찰은 조직적인 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무사증 입국 악용한 범죄, 과거 사례는?지난해 12월, 상습 소매치기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30대 중국인 A씨의 사례는 이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