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300만원 이상 근로자 비율, 사상 첫 50% 돌파올해 상반기 기준, 월평균 임금 300만원 이상을 받는 임금근로자가 전체의 51.9%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이며, 특히 500만원 이상 고액 연봉자 비중도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반도체 업계 등의 상여금 지급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업종별 임금 격차 및 일자리 증감 현황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보험업이 500만원 이상 비중 40.5%로 가장 높았으며,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정보통신업이 뒤를 이었습니다. 제조업 역시 고액 연봉자 비중이 상승했으나,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한편,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가 크게 증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