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억만장자의 탄생: 금값 랠리가 불러온 기적필명 '도미니쿠스'로 유명했던 왕관란(25) 씨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금 생산업체 지분 가치 폭등으로 단숨에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습니다. 중국 금 생산 기업 '링바오골드' 지분 31%를 보유한 그의 순자산은 최소 12억 달러(약 1조 7800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최근 이란 전쟁, 베네수엘라 정세 불안 등 지정학적 위기로 안전 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결과입니다. 링바오골드는 이 기회를 발판 삼아 파푸아뉴기니와 에콰도르 등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여행 블로거에서 경영인으로: 왕관란의 놀라운 변신조지워싱턴대에서 국제관계학과 경제학을 전공하던 왕 씨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하여 가업에 합류했습니다.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