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의혹, 그 중심에 선 김태훈종교단체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파헤치는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김태훈 본부장이 수사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냈습니다. 8일 서울고검으로 첫 출근한 김 본부장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좌고우면함 없이 오직 증거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통일교와 신천지 등 특정 종교단체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엄정하고 공정한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의 발언은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건에 대한 검찰의 확고한 입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탄입니다. 합동수사본부, 수사의 시작합동수사본부는 검찰 25명, 경찰 22명으로 구성되어, 통일교 관련 의혹부터 수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전재수, 임종성,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