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2026 비저너리 어워즈' 개최
CJ ENM이 '2026 비저너리(Visionary)' 시상식을 개최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조명했습니다. 2020년부터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로 문화적 영향력을 확장한 인물이나 작품을 선정해온 CJ ENM은 올해 '캐릭터'를 지식재산권(IP)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았습니다. '폭군의 셰프', '보이즈 2 플래닛', '세브란스: 단절', '내 남편과 결혼해줘', '미지의 서울', '스터디그룹' 등 6편의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와 제작진이 올해의 비저너리로 선정되었습니다. 시상식은 '영감의 하우스를 짓는 공사장(Originality Construction Site)' 콘셉트로 꾸며져, 독창성이 완성된 결과물이 아닌 다음 이야기로 이어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글로벌 IP의 위상, 해외 비저너리들의 참여
올해 시상식은 특히 글로벌 성과가 두드러진 해외 비저너리들의 참여로 더욱 빛났습니다. '세브란스: 단절'의 니콜라스 웨인스톡(Nicholas Weinstock) 프로듀서(미국)와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사토 타케루(Satoh Takeru) 배우(일본)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사람을 진정으로 연결하는 힘은 결국 이야기에 있다"며, CJ ENM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수상자들의 소감과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
'보이즈 2 플래닛'의 알파드라이브원은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세계 무대에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신영 프로듀서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본질은 매력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를 설득하는 과정이며, 캐릭터와 이야기에 대한 집요함이 엠넷만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폭군의 셰프'의 임윤아는 강인한 캐릭터 연기에 대한 즐거움을, 장태유 감독은 판타지, 로맨스, 푸드 장르의 균형에 대한 노력을 전했습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박민영은 진심은 세계로 통한다는 가르침을 얻었다고 말했으며, 손자영 프로듀서는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고려한 연출 철학을 공유했습니다.

콘텐츠의 힘, 캐릭터 IP의 미래를 논하다
'미지의 서울'의 박보영은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고, 이강 작가는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목표가 이루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세브란스: 단절'의 웨인스톡 프로듀서는 한국 콘텐츠의 세계적인 성공을 언급하며, CJ ENM이 실적이 아닌 비저너리 어워즈를 시상하는 것은 대담함과 창의성에 진심인 회사이기 때문이라고 극찬했습니다. 그는 특히 시상자로 나선 윤여정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습니다. '스터디그룹'의 황민현은 시즌2에 대한 기대를, 이장훈 감독은 황민현 덕분에 원작 만화를 성공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고 공을 돌렸습니다.

결론: 캐릭터 IP의 무한한 가능성
CJ ENM은 '2026 비저너리 어워즈'를 통해 캐릭터 IP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가 캐릭터에서 출발함을 강조했습니다. 윤상현 CJ ENM 대표는 전 세계인의 인생에 남을 캐릭터 이야기로 온리원(ONLYONE) IP 경쟁력을 전파하여 문화 사업의 새로운 생태계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향한 CJ ENM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비저너리 어워즈'는 어떤 기준으로 선정되나요?
A.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비전을 제시하고 문화적 영향력을 확장한 인물이나 작품을 선정합니다. 올해는 특히 '캐릭터'를 IP 경쟁력의 핵심으로 보았습니다.
Q.해외 비저너리들이 참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올해 시상식은 글로벌 성과가 두드러진 작품들이 많았기 때문에, '세브란스: 단절'의 니콜라스 웨인스톡 프로듀서,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사토 타케루 배우 등 해외 비저너리들도 초청되었습니다.
Q.CJ ENM이 IP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집중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는 캐릭터에서 출발한다는 믿음 아래, 전 세계인의 인생에 남을 캐릭터 이야기로 온리원(ONLYONE) IP 경쟁력을 강화하고 문화 사업의 새로운 생태계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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