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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특검 추천 논란에 '불쾌감'…민주당 내홍 심화

yestistory 2026. 2. 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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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특검 후보 추천에 '불쾌감' 표명

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특검 후보로 민주당이 추천한 전준철 변호사 대신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권창영 변호사를 임명한 배경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전 변호사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인이었다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이 대통령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던 인물의 변호인이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런 사람을 추천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 '순수한 의도로만 보이지 않는다'며 불쾌감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측은 '특검 인선은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며 말을 아꼈지만, 내부적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민주당, '친정청래계' 이성윤 최고위원 책임론 부상

전 변호사를 추천한 인물이 '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이성윤 최고위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합당 논란으로 시끄러운 민주당 내부에 또 다른 불씨를 던졌습니다. 이건태 민주당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김성태의 변호인이었던 전 변호사를 추천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배신'이라며, 이성윤 최고위원에게 책임지고 사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사건은 친정청래계 대 반청계 갈등 구도로 번지는 분위기이며, 정청래 대표가 검찰·사법개혁 문제 등에서 청와대와 이견을 보인 데 이어 이 대통령 견제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의심까지 받고 있습니다.

 

 

 

 

합당 반대파, 정청래 대표의 절차적 문제점 지적

강득구, 황명선, 이언주 최고위원 등 최근 합당 문제로 정 대표와 각을 세우고 있는 인사들은 최고위 논의와 법제사법위원회의 의견 청취 과정을 생략한 채 특검 후보를 추천한 정 대표를 향해 절차적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는 당내 갈등이 더욱 심화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성윤 최고위원, '전적으로 제 책임' 유감 표명

논란이 거세지자 이성윤 최고위원은 '이번 논란은 전적으로 제 책임'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청래 대표 또한 박수현 수석대변인을 통해 '당의 인사 검증 실패로 이 대통령께 누를 끼쳐드린 데 대해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추천 경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여 논란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이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추가로 유감을 표명하고 특검 추천 경위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특검 추천 둘러싼 갈등, 민주당 내홍의 뇌관 되나

이재명 대통령이 쌍방울 변호사 출신 특검 후보 추천에 '불쾌감'을 표명하면서 민주당 내홍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친정청래계 이성윤 최고위원의 책임론과 함께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까지 흔들리는 모양새입니다. 특검 추천 경위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한 가운데, 당내 갈등은 더욱 깊어질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 특검 추천 관련 궁금증

Q.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추천 대신 조국혁신당 추천 인사를 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 대통령은 민주당이 추천한 전준철 변호사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인이었다는 점 등을 이유로 '부적절하다', '순수한 의도로 보이지 않는다'며 불쾌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인 판단 근거는 더 조사될 필요가 있습니다.

 

Q.이성윤 최고위원의 책임론이 제기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성윤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던 김성태 전 회장의 변호인단 출신인 전준철 변호사를 특검 후보로 추천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 대통령에 대한 '배신'이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Q.이번 논란이 민주당 내 갈등으로 번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전 변호사 추천을 이성윤 최고위원이 주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는 양상입니다. 특히 합당 문제로 정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던 인사들이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며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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