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베트남서 멸종 위기 호랑이 2마리, 400kg 사체로 발견돼
베트남 중부 타인호아성 경찰이 멸종위기종인 호랑이 2마리의 사체를 불법 거래하고 약재로 가공하려던 일당을 검거했습니다. 50대 A씨와 30대 B씨 등 2명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거래를 시도했으며, 압수된 호랑이 사체는 내장이 제거된 상태로 총 400kg에 달했습니다. 이들은 잘못된 속설로 인해 호랑이 뼈가 병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믿음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억 원대 호랑이 사체, 지하실 냉동고에 은밀히 보관
A씨는 약 1억 1000만원에 해당하는 7만 7000달러를 지불하고 호랑이 사체를 매입했으며,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자택 지하실에 철문과 CCTV를 설치하고 대형 냉동고에 사체를 보관해왔습니다. B씨는 라오스에서 호랑이를 구매하여 A씨에게 재판매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장에서는 호랑이 뼈를 고아 젤리 형태로 만드는 전문 장비도 발견되었습니다.

잘못된 속설이 부른 비극, 호랑이 암거래 끊이지 않아
호랑이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 동물임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서는 호랑이 뼈가 약재로 쓰인다는 잘못된 속설 때문에 불법 포획 및 암거래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 가정집 냉동고에서 호랑이 사체가 발견되거나 도살 일당이 검거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법 행위는 멸종 위기종 보호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멸종 위기종 불법 거래 시 최고 징역 15년
베트남에서는 멸종위기 보호 동물을 불법으로 사냥하거나 거래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징역 15년과 함께 약 2억 8000만원에 해당하는 50억 동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강력한 법적 처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믿음과 높은 수익을 노린 불법 거래는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어 국제 사회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호랑이 사체, 400kg 냉동 보관…베트남 암거래 일당 검거
베트남에서 멸종 위기 호랑이 2마리(400kg) 사체를 불법 거래하고 약재로 가공하려던 일당이 검거되었습니다. 이들은 지하실 냉동고에 사체를 보관했으며, 잘못된 속설로 인한 암거래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멸종 위기종 불법 거래 시 강력한 처벌을 내리고 있습니다.

호랑이 사체 관련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호랑이 사체는 왜 불법 거래되나요?
A.베트남에서는 호랑이 뼈가 병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잘못된 속설 때문에 불법 포획 및 암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Q.호랑이 사체 거래 시 처벌은 어떻게 되나요?
A.베트남에서는 멸종위기 보호 동물을 불법으로 거래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징역 15년과 약 2억 80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Q.압수된 호랑이 사체의 무게는 얼마나 되나요?
A.압수된 호랑이 사체 2구의 총 무게는 400kg에 달했으며, 내장이 모두 제거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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