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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속 대형 산불, 민관군 기업 주민 '총력 대응'으로 막아낸 기적

yestistory 2026. 2. 2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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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공단 위협한 산불, 긴박했던 순간들

충남 서산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며 국가 중요 에너지 시설인 한국석유공사 대죽자원비축산업단지를 위협했습니다. 오후 1시 35분경 시작된 불길은 오후 6시 30분경 큰 불길은 잡혔으나, 잔불이 되살아나며 산업단지 인접 산림까지 번져 대형 산업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9대, 차량 62대, 인력 266명을 투입했으며, 산림청, 충남도, 서산시, 군부대까지 총 1200-1300여 명의 인력과 70여 대의 장비가 동원되었습니다.

 

 

 

 

기업과 주민의 헌신, 위기 극복의 원동력

HD현대오일뱅크는 사내 소방대를 즉시 출동시키고 작업용 장갑, 손난로, 비상용 발전기 등 긴급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새벽까지 교대 인력에게 식사와 간식, 음료를 지속 제공하고 버스 2대를 지원해 임시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등 헌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대죽1리와 화곡리 주민들, 부녀회 역시 화재 지역 주요 지점에 음료를 지원하고, 대피 주민과 진화 인력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며 현장을 함께 지켰습니다.

 

 

 

 

밤샘 진화와 재확산 방지 노력

큰 불길이 잡힌 후에도 잔불이 되살아나는 등 상황은 긴박하게 돌아갔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용량포방사시스템과 소방차를 전진 배치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대원들이 야간 감시 체계를 유지했습니다. 국도 29호선 일부 구간 통제, 주민 65명 대피 등 신속한 주민 보호 조치도 이루어졌습니다. 금일 새벽에는 잔불 제거, 산불지연재 살포, 뒷불 감시가 진행되며 재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함께 지킨 대산, 연대의 힘을 보여주다

이번 산불은 소각 불티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자칫 국가 에너지 기반시설과 대산공단 전체를 위협할 수 있었던 위기였지만, 행정, 소방, 군, 기업, 주민의 경계를 넘어선 협력과 연대가 대형 참사를 막아냈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진화는 기술이 아니라 책임의 문제'라고 강조하며 현장 인력과 지원에 나선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재난 앞에서 지역사회가 얼마나 단단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결론: 위기 속 빛난 협력, 대산공단은 안전하다!

강풍 속 대산공단 인근 산불은 민·관·군·기업·주민의 총력 대응과 헌신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대형 참사를 막아낸 감동적인 사례입니다. 신속한 초기 대응, 기업과 주민의 자발적 참여, 밤샘 진화 노력까지, 모두가 하나 되어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산불의 정확한 발화 원인은 무엇인가요?

A.산불은 소각 불티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Q.진화 작업에 얼마나 많은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었나요?

A.소방당국, 산림청, 충남도, 서산시, 군부대 등 총 1200-1300여 명의 인력과 70여 대의 장비가 동원되었습니다.

 

Q.기업과 주민들의 지원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A.HD현대오일뱅크는 긴급 물품 지원, 식사 및 휴식 공간 제공 등을 했으며, 지역 주민들도 음료 지원 및 식사 준비 등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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