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스타 이충성, 새로운 도전의 서막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 재일교포 출신 축구선수 이충성(리 타다나리)이 지도자의 길을 걷는다. 그는 최근 싱가포르 탐피네스 로버스 구단의 부사장 겸 스포츠 디렉터로 취임하며 축구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ACL2 동아시아 지역 경기를 준비하며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중책을 맡게 된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빛나는 선수 시절, 그리고 새로운 비전이충성은 한국 U-19 대표팀에서 활약하다 2007년 일본 귀화를 선택,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로 발돋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2011년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결승골을 터뜨리며 일본에 우승 트로피를 안긴 주역이었다. J리그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프리미어리그 사우스햄튼 FC로 이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