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작별 인사, 눈물로 얼룩진 그라운드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선수가 4년간 정들었던 바르셀로나를 떠나며 아내 안나가 뜨거운 눈물을 쏟았습니다. 영국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의 고별전에서 아내 안나는 두 자녀와 함께 그라운드에 나와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캄 노우 스타디움은 9만 관중의 기립 박수로 가득 찼습니다. 진심을 담은 감사와 영원한 마음속 간직마이크를 잡은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에서의 첫날부터 이곳을 집처럼 느꼈다며 동료, 코치진, 구단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비록 경기장과는 작별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영원히 마음속에 간직할 것이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의 고별사에 맞춰 '로베르트, 모든 것은 당신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