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쟁점, 마지막 협상 돌입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산정 방식을 두고 20일 오전 10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3일차 협상을 이어갑니다. 총파업 시점인 21일을 앞두고 최후의 담판이 진행되는 가운데, 중앙노동위원회는 노사가 '한 가지 쟁점'에 대해 이견을 보였으며 오전 중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9일 14시간 넘게 진행된 2차 사후조정 회의는 결론 없이 정회되었습니다. 핵심 쟁점은 영업이익 배분 방식노사가 이견을 보인 핵심 쟁점은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할 영업이익 비율 및 배분 방식입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하되, 70%는 DS부문 전체에, 30%는 메모리사업부 중심으로 지급하는 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사측은 적자 사업부와 흑자 사업부 간 형평성 문제를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