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 혹한 뚫고 튀르키예로 향하는 이란인들이란발 항공편 운항 중단으로 튀르키예 동부 반과 국경을 맞댄 카프쾨이 검문소가 이란인들의 유일한 탈출로가 되었습니다. 영하 10도의 혹한과 수백 킬로미터의 여정을 견디며 국경을 넘는 이란인들의 모습은 전쟁의 참상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일부는 가족이 걱정되어 고국으로 돌아가기도 하며, 중동 사태 발발 8일째에도 이들의 피란 행렬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란, 이라크 쿠르드 지역 폭격…쿠르드족 불안감 고조한편, 이란은 이라크 쿠르드 자치 지역을 폭격하며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에르빌 상공에서 이란 드론이 격추되고, 석유 시설 및 미군 기지 공격까지 이어지면서 이라크 전역이 불안에 휩싸였습니다. 쿠르드족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며, 또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