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발 위기, 국민 대피 작전 개시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동 지역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란에 있던 23명의 국민은 육로를 통해 인접국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이동했으며, 이 과정에서 출발 직후 공습이 발생하는 아찔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이기제 선수와 이도희 감독도 이들과 함께 귀환길에 올랐습니다. 외교부는 현지에 신속대응팀을 파견하여 입국 절차, 숙박, 귀국 항공편 안내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발 긴급 대피, 113명 이집트 도착이스라엘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과 재외동포 113명도 안전하게 이집트로 대피했습니다. 주이스라엘대사관의 인솔 하에 버스로 국경을 넘었으며, 단체 관광객 등 단기 체류자들도 자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