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당시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결정의 중요성이태원 참사 당시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은 엄청난 인파로 혼란 그 자체였습니다. 만약 당시 무정차 통과 결정이 내려졌다면 압사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이 뒤늦게 나왔습니다. 시민들은 '안에 사고 날 것 같다'며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이태원역장은 같은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동일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밝혀 공분을 샀습니다. 이상민 전 장관의 '조용한 현장' 발언 논란재난 최고 책임자인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은 참사 발생 약 3시간 반 뒤인 자정에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급한 상황은 어느 정도 진정이 된 것 같았다', '현장이 조용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심정지 환자들이 다수 발생했으며 구조 및 이송이 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