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흥행 주역들, '손석희의 질문들'에서 뭉치다
1,4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의 장항준 감독, 배우 유해진, 그리고 제작사 온다웍스의 임은정 대표가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영화의 흥행을 자축하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녹화는 '질문들'다운 유쾌함과 '왕사남'다운 진솔함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특히, 예정에 없던 임은정 대표의 즉석 방송 출연은 방청객들에게 큰 놀라움과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임은정 대표, 첫 방송 인터뷰에서 밝힌 감독과 배우에 대한 신뢰
제작사 온다웍스의 임은정 대표는 장항준 감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해학과 진지함, 정의감을 동시에 갖춘 유일한 감독'이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배우 유해진의 합류가 제작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장항준 감독은 임 대표에 대해 '빈손으로 덤비는 제작자는 처음이었다'고 재치있게 응수하며 두 사람의 끈끈한 신뢰를 보여주었습니다. 임 대표는 이번이 생애 첫 방송 인터뷰임에도 불구하고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좌중을 사로잡았습니다.

유해진, '왕사남'에 대한 깊은 애정 고백
주연 배우 유해진은 '왕사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보통 작품을 끝내면 빨리 잊으려 하지만 '왕사남'은 아직도 그 감정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는 배우로서 매우 이례적인 경험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장항준 감독 역시 유해진 배우를 '대안 없는 엄홍도'라고 칭하며, 그가 이 영화를 이끌어갔다고 무한한 신뢰를 보냈습니다. 두 사람의 깊은 유대감은 영화의 성공 요인 중 하나임을 짐작게 합니다.

감독과 배우, 편집 과정에서의 유쾌한 신경전
영화의 치열했던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되었습니다. 편집 과정에서 유해진 배우가 장항준 감독에게 '편집을 너무 쉽게 하는 것 아니냐'며 잔소리를 했던 일화는 영화 역사상 첫 사례일 것이라고 장 감독은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다시 해보니 네 말이 맞더라'고 인정하며 쿨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솔직하고 유쾌한 소통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1400만 관객 돌파, '왕사남'의 성공을 축하하며
'왕사남'의 주역들이 '손석희의 질문들'에 모여 영화의 성공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손석희 앵커는 감독, 배우, 제작자 모두가 행복을 나누고 싶어 하는 표정에서 영화의 성공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한국 영화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나눈 이번 인터뷰는 오는 3월 18일 밤 9시에 방송됩니다.

영화 '왕사남' 관련 궁금증 해결!
Q.임은정 대표가 장항준 감독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임은정 대표는 장항준 감독이 해학과 진지함, 정의감을 동시에 갖춘 유일한 감독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Q.유해진 배우가 '왕사남'에 대해 특별한 경험이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유해진 배우는 보통 작품을 끝내면 빨리 잊으려 하지만, '왕사남'은 아직도 그 감정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정도로 깊은 애정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Q.편집 과정에서 유해진 배우와 장항준 감독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나요?
A.유해진 배우가 장항준 감독에게 편집에 대해 잔소리를 했고, 장 감독은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나중에는 배우의 의견이 맞았음을 인정하는 쿨한 일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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