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모욕 혐의 김병헌 대표, 결국 구속되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의 김병헌 대표가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김 대표에게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해부터 소녀상이 설치된 장소 앞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현수막을 걸고 집회를 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극우 단체의 논란 행적과 법적 대응김 대표가 이끄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강제동원이 사실이 아니라는 등의 주장을 펼쳐온 단체입니다. 김 대표는 소녀상에 마스크나 검은 천을 씌우는 등 소녀상을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적은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