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vs 왕즈이, 배드민턴 여왕의 왕좌를 건 대결세계 배드민턴 여자 단식 1위 안세영 선수와 중국의 왕즈이 선수가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 결승에서 맞붙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를, 왕즈이 선수는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결승전은 두 선수 간의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10연패의 늪, 왕즈이의 절박한 심정안세영 선수에게 10연패를 기록 중인 왕즈이 선수는 이번 결승에서 '기적'이 필요하다는 중국 현지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7개 대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지만, 그중 5번을 안세영 선수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왕즈이 선수에게 안세영은 넘기 힘든 '천적'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