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로 변신한 하정우배우 하정우가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빚에 몰린 생계형 건물주로 변신했다. 그는 '영끌' 대출로 건물을 샀다가 이자 부담에 시달리는 인물 기수종 역을 맡아, 꿈과 포부는 크지만 현실 감각은 떨어지는 대책 없는 모습을 연기한다. 하정우는 "감당할 수 없는 건물을 산 뒤 대출과 사채까지 끌어 쓰며 고생도 엄청나게 하고 대가를 치르는 인물"이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드라마와 겹친 건물 매각 소식, 하정우의 솔직한 심경최근 보도된 하정우의 건물 매각 소식이 드라마 설정과 겹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하정우는 "부동산 시장이 안 좋아 '손절'하기 위해 2년 전부터 내놓은 것일 뿐, 이 작품으로 인해 심경의 변화가 생긴 건 아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