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감사 결과 발표 강행,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출석‘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감사 결과 발표를 주도하며 군사 기밀을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위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유 위원을 불러 대면 조사를 진행하며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유 위원은 자신의 행위가 정당했다고 주장하며, 국민이 알아야 할 비밀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사건은 국가 안보와 직결된 민감한 사안으로, 철저한 조사가 요구됩니다. 군사 기밀 유출 혐의, 보도자료 배포 과정에서 발생유병호 감사위원은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함께 지난 2022년 10월과 2023년 12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2급 군사 기밀을 유출한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