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맛 평가' 리뷰, 이제 함부로 차단 못 한다배달앱 이용자 A씨는 음식이 짜다는 솔직한 리뷰를 남겼다가 사장으로부터 욕설 문자를 받았습니다. B씨 역시 맛없는 음식에 대한 리뷰가 블라인드 처리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이 빈번해지자,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배달 플랫폼 자율분쟁조정협의회는 배달앱 리뷰 운영 권고안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소비자의 주관적인 음식 '맛 평가'는 리뷰 임시조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는 음식점주들의 요청만으로 리뷰가 임시 차단되는 관행에 제동을 거는 중요한 변화입니다. 소비자 불만 1위 '맛 평가' 리뷰 차단, 개선된다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배달 플랫폼 리뷰 관련 소비자 불만 중 '품질(맛, 양) 관련 리뷰 차단'이 약 37.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