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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결혼은 부동산 계약이 아니다!'…20년 내공 담은 현실 조언

yestistory 2026. 2. 1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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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나만 잣될 수 없으니까'…안선영의 솔직 입담

방송인 안선영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소신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안선영은 결혼에 대한 질문에 '저만 잣될 수 없으니까'라며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결혼은 '내가 좋아서 히죽대고 들어갔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며 관계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년 결혼 생활의 내공이 묻어나는 진솔한 이야기였다.

 

 

 

 

손해 보지 않으려는 마음은 버려라

안선영은 30대 자신에게 '손해 보지 않으려는 작은 마음은 버려라'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결혼은 부동산 계약이 아니기에 '나 한 개, 너 한 개' 식으로 얄밉게 반반을 따지는 태도는 버려야 한다고 단언했다. 혼수, 집 계약금 등 모든 것을 공평하게 따지려 했다면 결혼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손해 보기 싫어 결혼할 거면 하지 마라'는 그의 말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연애는 '때문에', 결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애는 '잘생겼기 때문에', '기다려줬기 때문에' 등 이유가 있지만, 결혼은 '무능함에도 불구하고', '게으름에도 불구하고' 깨지 못하는 약속이라고 결혼의 본질을 꿰뚫었다. 또한, 돈 버는 능력보다 약속을 지키는 성실함과 책임감이 진정한 책임감이라고 강조했다. 기본적인 성실함과 책임감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가족 대 가족의 결합, '종업원에게 반말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결혼은 둘만의 결합이 아닌 가족 대 가족의 결합임을 강조하며, 양가 환경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상대방이 자신보다 약자나 낮아 보이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지를 반드시 봐야 한다고 했다. 식당 종업원에게 반말을 하거나 '아이!'와 같은 태도를 보이는 사람은 인생을 '잣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하며, 학습된 친절이 아닌 본성을 보라고 조언했다.

안선영의 결혼 조언: 선택과 책임, 그리고 본질

안선영은 결혼을 선택과 책임의 연속으로 보며, 설령 새드엔딩이라도 영화가 볼 가치는 있다고 말한다. 결혼을 선택했다면 크게 후회하지 않기를 바라며, '한 번 하고 와라'는 응원으로 마무리했다. 그의 조언은 결혼의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관계의 본질과 책임을 잊지 말아야 함을 강조한다.

안선영의 결혼관, 더 궁금하신가요?

Q.안선영은 왜 별거 중인가요?

A.치매를 앓고 계신 어머니 간병 과정에서 가족 갈등이 생겨,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 분리해 지내기로 결정했습니다.

 

Q.결혼할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A.상대방이 자신보다 약자나 낮아 보이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지를 반드시 봐야 합니다. 식당 종업원에게 반말하는 등의 태도는 주의해야 합니다.

 

Q.결혼 생활에 대한 안선영의 최종적인 생각은 무엇인가요?

A.결혼은 선택과 책임의 연속이며, 설령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그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한 번 하고 와라'는 응원을 보낼 만큼, 인생의 경험으로서 결혼을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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