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동' 종영, 박형수, 무심한 대표 '나경민'을 연기하다배우 박형수가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법무법인 경민의 대표 변호사 '나경민' 역을 맡아 종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는 냉혹함과 인간미를 동시에 갖춘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마지막까지 변호사들에게 무심한 그의 모습은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박형수, 종영 소감 통해 진심 어린 감사 표현소속사 프레인TPC를 통해 공개된 종영 소감에서 박형수는 함께 작품을 만들어간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그는 '우리 변호사들이 뛰어다니며 고군분투하던 ‘서초동’이 드디어 끝났네요.'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법무법인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