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복귀 희망하는 터커 데이비슨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에서 10승을 거두고도 시즌 중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던 좌완 투수 터커 데이비슨이 KBO리그 복귀 의사를 밝혔다. 현재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지만, 한국으로부터 제안이 온다면 즉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에서의 경험이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특히 한식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국에서의 특별한 경험과 추억데이비슨은 텍사스와는 전혀 다른 한국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높은 아파트와 깨끗한 도시 환경,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그는 한국에서 6개월도 채 머물지 않았지만, 좋은 기억만을 간직하고 있다고 회상했다. 특히 한식은 그의 입맛을 사로잡아 2~4kg 정도 체중이 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