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힘든 7회, 역전의 시작한화 이글스가 2026년 시즌 첫 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7회초까지 4-2로 앞서 있었으나, 믿을 수 없는 12실점을 하며 11-14로 역전패했습니다. 선발 류현진은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6회말 2아웃부터 올라온 불펜진이 무너지며 경기의 흐름을 내주었습니다. 특히 7회에는 투수 3명을 투입하는 등 총체적인 난국을 겪었습니다. 김서현 0이닝 3실점, 육성선수의 설움8회말, 한화는 11-11 동점을 만들며 다시 한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하지만 9회초, 김도빈 투수가 흔들리며 다시 대량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특히 8회 등판한 김서현 투수는 아웃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하고 3실점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