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비보와 재조명되는 SNS 게시물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가 사망 5일여 전 인스타그램에 남긴 '붉은 달' 사진과 글이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어둠 속 붉게 떠오른 달과 앙상한 나뭇가지가 어우러진 사진에 "붉은달. 걸려있든 매달려있든 어차피 떨어져가는 것..."이라는 문장이 더해져, 마치 마지막 메시지처럼 느껴진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설렘, 그리고 먹먹한 슬픔정은우는 과거 제주도에서의 학원 운영 및 교육 사업 시작, 서울 캠프 준비 등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설렘과 의지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배우로서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던 그의 모습은,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이한 팬들에게 더욱 먹먹한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