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의 새로운 왕좌: 위안제 과학기술의 놀라운 질주중국 증시에서 반도체 기업 위안제 과학기술(이하 위안제)이 대표 주류 업체인 구이저우 마오타이(이하 마오타이)를 제치고 '중국에서 가장 비싼 주식' 자리에 올랐습니다. 최근 위안제 주가는 10.05% 급등하며 1445위안을 기록, 마오타이의 1407.24위안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 92.01위안이었던 주가와 비교하면 약 1년 만에 14.7배 상승한 수치입니다. 창업자인 장신강의 보유 지분 가치만 약 3조 2000억 원으로 치솟았습니다. 이러한 급등세는 기존 통신 분야에서 데이터센터용 칩 등 AI 컴퓨팅 분야로 사업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이 대폭 개선된 결과입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38.5% 증가한 6억 100만 위안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