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앱, 교사 업무 가중의 주범?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사용하는 알림장 앱 서비스가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 보육교사는 '아이 낮잠 시간에는 행사 준비나 원장님 지시 사항을 처리하고, 아이 한 명당 20~30장의 사진을 골라 올려야 한다'며 '퇴근 후에도 사진 정리와 글쓰기로 저녁 8시가 넘는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는 기존 알림장 앱이 영아 중심의 돌봄 서비스에 특화되어 있어, 교사가 모든 원아에게 개별 알림장을 작성해야 하는 구조적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유아 교육 활동 준비에 집중해야 할 시간이 부족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이에듀업', 교사 업무 효율화에 집중하다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