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베트남서 멸종 위기 호랑이 2마리, 400kg 사체로 발견돼베트남 중부 타인호아성 경찰이 멸종위기종인 호랑이 2마리의 사체를 불법 거래하고 약재로 가공하려던 일당을 검거했습니다. 50대 A씨와 30대 B씨 등 2명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거래를 시도했으며, 압수된 호랑이 사체는 내장이 제거된 상태로 총 400kg에 달했습니다. 이들은 잘못된 속설로 인해 호랑이 뼈가 병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믿음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억 원대 호랑이 사체, 지하실 냉동고에 은밀히 보관A씨는 약 1억 1000만원에 해당하는 7만 7000달러를 지불하고 호랑이 사체를 매입했으며,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자택 지하실에 철문과 CCTV를 설치하고 대형 냉동고에 사체를 보관해왔습니다. B씨는 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