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 상가 분양의 불법 행위경기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의 상가 분양 과정에서 사기 피해가 발생하였다는 고소장이 접수되었습니다. 수분양자들은 허위 및 과대 광고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공동 고소인 수는 100여 명에 이르고 피해액은 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분양 전 큰 이익을 보장받을 것이라는 말에 속아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현재 상가의 심각한 공실 문제로 큰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경기남부경찰청의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의해 수사 중이며, 상가 분양 대행사 대표가 형사 입건되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상가 분양의 허위 광고 문제거북섬 웨이브파크 앞 수변 상가인 M빌딩은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2020년부터 분양을 시작하였습니다. 초기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