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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재명 대통령에 직격탄! '초보 산수' 논란에 '기본 도덕' 요구

yestistory 2026. 4. 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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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사업, 지방 재정 부담 논란의 시작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추경) 관련 발언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으로 인한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 증가 주장을 '초보 산수'라고 일축하자, 나 의원은 "초보 산수를 논하기 전에 기본 도덕부터 갖춰야 한다"고 직격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지자체장들이 추경 사업에 협조하지 않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재정 여력이 부족한 지자체일수록 빚을 내서라도 지원금을 지급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를 꼬집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초보 산수' 주장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를 인용하며, 추경으로 지방정부에 지급되는 9조 7천억 원과 지방정부 부담금 1조 3천억 원을 고려할 때 지방정부의 재정 여력은 오히려 8조 4천억 원 늘어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해당 사업이 강제가 아니므로 부담이 싫으면 거부해도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중앙정부가 70~80%를 부담하는 이익이 크기 때문에 거부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설명이었습니다.

 

 

 

 

나경원 의원의 '울며 겨자 먹기' 비판

나경원 의원은 이 대통령의 주장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지자체들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1조 3천억 원의 혈세를 투입하여 주민들에게 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소득 수준이 낮은 지자체일수록 더 많은 주민에게 지원금을 교부해야 하므로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곳간이 빈 지자체일수록 빚을 내서라도 돈을 뿌려야 하는 기형적인 구조를 만들 뿐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국민 혈세와 서민 경제에 대한 우려

나 의원은 반복적인 각종 지원금이 서민 물가만 폭등시킬 뿐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이미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이러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국민 혈세와 타인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혹세무민의 자세를 지적했습니다.

 

 

 

 

결론: '초보 산수' 논란, 도덕성 문제로 비화

이재명 대통령의 추경 관련 '초보 산수' 발언이 나경원 의원의 '기본 도덕' 비판으로 이어지며 정치적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지방 재정 부담 문제와 서민 경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치적 계산이 앞선 정책 추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추경이란 무엇인가요?

A.추경은 추가경정예산의 줄임말로, 예산이 편성된 이후에 생긴 국가 재정의 변동을 반영하기 위해 편성하는 예산을 말합니다. 주로 경기 침체, 자연재해, 전쟁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편성됩니다.

 

Q.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라도 지방정부가 일정 비율의 부담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재정 여력이 부족한 지자체는 이러한 부담금을 충당하기 위해 빚을 내거나 다른 예산을 줄여야 할 수 있어 재정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Q.나경원 의원이 '기본 도덕'을 언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 문제를 '초보 산수'로 치부하며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를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국민의 혈세와 지자체의 어려움을 고려하지 않는 도덕적 해이로 볼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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