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 시도와 결과부산시는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를 당분간 관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물을 이용해 외해로 유도하는 구조 시도가 있었으나, 부캉이가 그물 위를 뛰어넘어 다시 수로 안으로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반복적인 구조 시도가 실효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부산시의 향후 관찰 계획 및 구조의 어려움부산시는 10월 말까지 부캉이가 견딜 수 있는 수온으로 예상하며, 수온 저하 또는 부캉이의 행동 이상 징후가 나타날 때까지 관찰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마취나 포획 후 외해로 옮기는 방식 또한 상어의 호흡 특성상 위험이 커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것이 부산시의 판단입니다. 따라서 그물 외의 다른 구조 작업 방식에 대해서는 전문가들과 함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