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창민 감독, 안타까운 죽음과 장기기증뇌사 판정을 받고 4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이 폭행으로 인해 사망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발달장애인 아들과 함께 식당에 갔다가 시비에 휘말려 폭행을 당한 김 감독은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기증을 통해 숭고한 생명 나눔을 실천하며 마지막까지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유가족의 절규, 공권력의 부실 대응 논란김 감독을 폭행한 가해자들이 구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다니고 있다는 사실에 유가족들은 깊은 고통과 분노를 토로하고 있습니다. 사건을 송치받은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전담 수사팀을 꾸렸지만,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