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사업부 607% vs 파운드리 100%…역대급 성과급 격차 발생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에 연봉의 최대 607%에 달하는 역대급 성과급을 제안한 반면, 적자를 기록 중인 파운드리 및 시스템 LSI 사업부에는 최대 100% 수준의 성과급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사업부 간 성과급 격차가 최대 6배 이상 벌어진 것으로, 직원들의 동기 부여와 인재 이탈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월 메모리 사업부 직원들에게 607%의 성과급을 제안했으며, 파운드리와 시스템 LSI 사업부에는 50~100%를 책정했습니다. 사측 "시스템 반도체 적자 심각…성과급 지급 정당화 어려워"삼성전자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김형로 부사장은 회의록을 통해 시스템 반도체 사업부가 수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