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의 열기, 서울을 뒤덮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노동계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65세 정년 연장 법안의 연내 통과, 플랫폼 노동자의 권리 보장, 그리고 AI와 기후 위기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며,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번 집회는 단순한 시위를 넘어, 미래 사회를 위한 노동의 역할과 가치를 재확인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3만 명에 달하는 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땀과 헌신으로 일궈온 대한민국 노동의 역사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민주노총, 플랫폼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외치다민주노총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인근에서 열린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5 전국노동자대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