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석, 싱글A에서 순항 중LA 다저스의 최고 유망주 투수 장현석이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등판에서는 5이닝 5피안타 3실점 6탈삼진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제구 불안으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도전마산 용마고 시절 최고 156km/h의 쾌속구를 뿌리며 주목받았던 장현석은 2023년 8월, 90만 달러라는 역대급 계약으로 다저스에 입단했습니다. 당시 'MLB 파이프라인'으로부터 '메이저리그 2선발 잠재력'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제구 난조로 고전하며 유망주 순위가 하락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