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의장, 투자자 기만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을 속여 지분을 매각하게 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되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남부지검에 신청했으며, 이는 지난해 7월 고발당한 지 약 9개월 만입니다.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 기존 투자자들에게 IPO 계획이 없다고 속여 자신과 관계있는 사모펀드에 지분을 매각하게 한 후 하이브를 상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방 의장이 사모펀드와의 비공개 계약을 통해 상장 후 매각 차익의 30%에 달하는 약 1900억 원을 부당하게 챙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본시장법은 비상장주식 등 금융투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