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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2

방시혁 의장 구속영장 신청, 하이브 '오너 리스크'에 흔들리는 K팝 거대 기업

방시혁 의장, 투자자 기만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을 속여 지분을 매각하게 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되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남부지검에 신청했으며, 이는 지난해 7월 고발당한 지 약 9개월 만입니다.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 기존 투자자들에게 IPO 계획이 없다고 속여 자신과 관계있는 사모펀드에 지분을 매각하게 한 후 하이브를 상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방 의장이 사모펀드와의 비공개 계약을 통해 상장 후 매각 차익의 30%에 달하는 약 1900억 원을 부당하게 챙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본시장법은 비상장주식 등 금융투자상..

이슈 00:42:40

나나, 강도 재판 증언대 올라 '격앙'…피고인 향한 일침

나나, 강도 재판 증언대 서다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피고인이 혐의 대부분을 부인하면서 피해자인 나나가 직접 법정에서 범행 당시 상황을 증언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나나는 법정에 들어서며 피고인을 향해 '강도짓 하니까 재밌냐. 내 눈 똑바로 보라'고 격앙된 감정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피해자 진술조서, 증거로 부동의하며 직접 증언 불가피두 차례 출석을 거부했던 나나는 피고인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피해자 진술조서를 증거로 부동의함에 따라 직접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나나는 '청심환 먹고 왔다. 너무 긴장돼서. 제가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게 굉장히 아이러니한 상황인 것 같다'며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재판부는 나나의 격앙된 감정을 제지하기도 했습니다..

이슈 00: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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