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하며 차관급 인사 파견일본 시마네현이 매년 개최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올해도 일본 정부가 정무관(차관급)을 파견하며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시마네현은 1905년 독도를 자신들의 행정구역으로 편입시킨 것을 기념하며 2005년부터 이 행사를 열어왔습니다. 일본 정부는 2013년부터 이 행사에 중앙 정부 관료를 파견하며 힘을 실어주고 있지만, 한국과의 관계 악화를 우려해 차관급 인사를 보내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거 발언과 달라진 일본 정부의 태도과거 다카이치 총리는 총리가 되기 전,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장관급 인사가 참석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는 '당당하게 대신(장관)이 나가면 좋지 아니한가'라고 말하며 총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