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부부, 횡령죄 실형 확정방송인 박수홍 씨의 출연료 등 20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 모 씨와 형수 이 모 씨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대법원 제1부는 박 씨 부부의 상고를 기각하며 2심의 징역 3년 6개월 실형 선고를 확정했습니다. 이는 박 씨가 2021년 4월 친형 부부의 횡령 의혹을 제기한 이후 약 3년 만에 내려진 사법부의 최종 판단입니다. 당시 박 씨는 친형 부부가 법인 자금을 횡령하고 출연료를 개인 생활비로 무단 사용했으며, 총 116억 원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이 밝힌 횡령액과 1심, 2심 판결검찰 조사 결과, 박 씨 부부는 2011년부터 2023년까지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며 인건비 허위 계상, 부동산 매입 자금 유용, 기획사 자금 무단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