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 여의도 환승센터의 아침매서운 한파가 대한민국을 덮쳤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왔는데요.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에는 출근길 시민들의 발걸음이 유난히 바빠 보입니다. 장갑 낀 손마저 꽁꽁 얼 정도로 추운 날씨에, 시민들은 방한용품으로 중무장한 채 종종걸음을 칩니다. 추위는 우리의 일상을 움츠러들게 하지만, 동시에 우리 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배려를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합니다. 영하 18도, 극한의 추위 속으로서울의 현재 기온은 영하 12도,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무려 영하 18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영하 15도 안팎의 기온을 기록하며, 오늘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러한 강추위에 서울, 경기를 포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