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복수의 시작: 20년 전 비극의 전말ENA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11회에서는 연우진이 연기하는 백태주가 비틀린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정은채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폭주를 보였습니다.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한 이번 방송에서는 백태주가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을 만든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20년 전, 성상납 강요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신인 배우 서지윤이 바로 백태주의 친누나였던 것입니다. 어릴 적 미국으로 입양된 백태주가 성인이 되어 누나를 찾았을 때는 이미 늦은 뒤였습니다. 성상납 리스트를 해킹해 제보하려 했지만, 관련자들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비극의 뿌리에는 리스트를 빼돌리고 법 기술을 휘두른 성태임(김미숙 분)이 있었고,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