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빌딩 매각, 억대 시세차익의 주인공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서울 한남동 건물을 매각하며 상당한 시세차익을 거두었습니다. 2017년 23억원에 매입한 건물을 최근 96억원에 매각하여, 부동산 투자에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들의 투자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과 함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017년 매입, 2020년 신축… 성공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오상진·김소영 부부는 2017년 제3의 인물 A씨와 공동 명의로 해당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 규모로 2020년 3월 신축된 이 건물은, 우수한 입지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부동산 가치를 높였습니다. 이들의 선구안과 과감한 투자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한남동, 고급 상권의 중심에서 얻은 높은 가치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