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10대 레슬러의 공개 처형이란에서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가 공개 처형된 10대 레슬러 살레 모하마디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이란 국영 매체 보도에 따르면, 모하마디를 포함한 세 명의 남성이 경찰 살해 혐의로 기소되어 교수형에 처해졌습니다. 특히 모하마디는 불과 19세의 나이로,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로서의 꿈을 펼치기도 전에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이는 이란 당국이 시위 참가자들에게 '모하레베'(신과의 전쟁) 혐의를 적용하여 사형을 선고한 첫 사례로, 인권 단체들은 고문과 자백 강요, 공정한 재판 없는 신속 절차를 통한 처형이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있습니다. 시위의 배경과 이란 당국의 강경 진압이번 시위는 이란 화폐 가치 폭락과 치솟는 물가에 대한 국민적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