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대학 입시의 새로운 변수로 등장하다최근 정부의 ‘학폭 감점제’ 시행으로 인해, 학교폭력 가해 이력이 있는 학생들이 대학 입시에서 불합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 지역 대학 수시모집에서 196명이 불합격 처리된 사실은, 학교폭력 문제가 단순히 학교 내 문제를 넘어 대학 입시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부산 지역 대학, 수시모집 결과 분석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부산 지역 12개 4년제 대학에 지원한 학생들 중, 학교폭력 가해 이력이 있는 지원자는 총 247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중 합격자는 51명에 그쳤으며, 나머지 196명은 불합격 처리되었습니다. 이는 전체 지원자의 약 79.3%에 해당하는 수치로, 학폭 감점제의 영향력을 실감하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