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사고, 멈춰버린 시간지난 10월, 송도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고는 한 가족의 일상을 송두리째 흔들었습니다. 30대 여성 A씨는 무면허 킥보드에 치여 의식을 잃었고, 가까스로 의식을 되찾았지만, 뇌 손상으로 인해 기억을 잃는 고통 속에 놓였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를 키우며 행복한 일상을 꿈꿨을 A씨에게 닥친 비극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사고 이후 일주일간 의식을 찾지 못했다는 사실은 그 당시의 절박함을 보여주며, A씨와 가족들이 겪었을 고통을 짐작하게 합니다. 무면허 운전의 위험성, 잊혀진 안전 불감증이번 사고는 무면허 운전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중학생 B양 등 2명은 원동기 면허 없이 전동킥보드를 운전했고,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입니다. 도로교통법은 개인형 이동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