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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필수 체크! 4월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yestistory 2026. 2. 2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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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보조배터리 규정 강화된다

오는 4월부터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최근 잇따른 기내 발화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항공기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방침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 모르고 반입 시 압수될 수 있으니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어떤 규정이 적용되나요?

새로운 규정에 따라 승객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없습니다. 또한, 기내 좌석 콘센트를 이용한 보조배터리 충전 행위 역시 금지됩니다.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개수도 1인당 최대 2개로 제한됩니다. 이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발화 위험성을 고려한 강력한 안전 조치입니다.

 

 

 

 

강화된 규정의 배경은?

이번 조치는 최근 리튬 이온 배터리로 인한 기내 화재 및 발연 사고가 빈번해진 데 따른 것입니다. 지난해 한국 김해공항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발생한 사고들이 주요 계기가 되었으며, 국토교통성은 눈에 띄지 않는 수납 선반 등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워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국 항공사들의 선제적 조치

일본 정부의 이번 결정에 앞서 한국의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주요 항공사들은 이미 지난달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한일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더욱 엄격해진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공항, 충전 편의시설 확충

일본 공항들은 이번 규정 강화에 대비하여 보안검색대 통과 후 대기 구역 내 '충전 스폿'을 대폭 확충하고 있습니다. 하네다 공항은 현재 3개 터미널에 총 1160여 곳의 충전 시설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이를 더욱 늘려 승객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입니다.

 

 

 

 

일본 여행, 보조배터리 규정 꼭 확인하세요!

4월부터 일본 항공기 내 보조배터리 사용이 전면 금지됩니다. 충전 및 반입 개수 제한 등 강화된 규정을 숙지하고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일본 공항들은 충전 시설을 확충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일본 여행, 이것이 궁금해요!

Q.기내에 보조배터리를 가져갈 수 없나요?

A.아니요, 1인당 최대 2개까지 기내 반입은 가능하지만, 기내에서는 사용 및 충전이 금지됩니다.

 

Q.좌석 콘센트로 보조배터리를 충전해도 되나요?

A.안 됩니다. 기내 좌석 콘센트를 이용한 보조배터리 충전 행위는 금지됩니다.

 

Q.이 규정은 일본 국내선에도 적용되나요?

A.네, 일본 국토교통성은 현지 공항을 오가는 모든 항공기 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일본 국내선 및 국제선 모두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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