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스타 이충성, 새로운 도전의 서막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 재일교포 출신 축구선수 이충성(리 타다나리)이 지도자의 길을 걷는다. 그는 최근 싱가포르 탐피네스 로버스 구단의 부사장 겸 스포츠 디렉터로 취임하며 축구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ACL2 동아시아 지역 경기를 준비하며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중책을 맡게 된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빛나는 선수 시절, 그리고 새로운 비전
이충성은 한국 U-19 대표팀에서 활약하다 2007년 일본 귀화를 선택,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로 발돋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2011년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결승골을 터뜨리며 일본에 우승 트로피를 안긴 주역이었다. J리그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프리미어리그 사우스햄튼 FC로 이적하며 선수로서 정점을 찍었다. 2023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그는 사업가로 변신한 데 이어, 이제는 탐피네스 로버스에서 구단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탐피네스 로버스를 '동남아의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충성은 인터뷰를 통해 탐피네스 로버스를 '동남아의 신트트라위던'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선수들이 탐피네스 로버스를 발판 삼아 일본이나 유럽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구단을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세계로 나아가는 출발점으로 삼아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그의 비전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구단 젊은 선수들이 일본 국가대표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그의 희망은 구단의 미래를 더욱 밝게 비춘다.

잠재력 있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상생의 비전 제시
이충성은 일본 축구의 저변 확대에도 불구하고, 최상위권 선수 외에는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그는 잠재력 있는 선수들이 탐피네스 로버스를 임시 거처로 활용하여 실력을 키우고, 이를 통해 구단과 선수 모두가 상부상조하는 관계를 구축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그의 생각은 선수 육성과 구단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그의 리더십을 보여준다.

이충성, 축구계 새 지평을 열다!
전 일본 국가대표 이충성이 싱가포르 탐피네스 로버스 부사장 겸 디렉터로 변신, 선수들의 성장을 돕고 동남아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의 도전은 축구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충성 감독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충성 감독은 언제 축구화를 벗었나요?
A.이충성 감독은 2023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Q.탐피네스 로버스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탐피네스 로버스를 동남아의 신트트라위던으로 만들고,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Q.이충성 감독은 어떤 선수 육성 철학을 가지고 있나요?
A.잠재력 있는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구단과 선수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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