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월급 깎고, 70시간 근무? 런던베이글뮤지엄의 충격적인 노동 환경 실태

yestistory 2026. 2. 13. 22:47
반응형

과태료 8억 원, 런던베이글뮤지엄의 노동법 위반 사실은?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가 고용노동부의 기획감사 결과, 주 52시간 근로제 상습 위반, 임금 체불, 직장 내 괴롭힘 혐의로 총 8억 1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특히 과로사 의혹이 제기된 인천점에서는 일부 직원의 근무 시간이 주당 70시간을 초과했으며, 1분 지각 시 15분치 임금을 공제하는 등 충격적인 근무 환경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노동자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웁니다.

 

 

 

 

임금 체불 및 부당 대우, 구체적인 내용은?

이번 감사에서 런던베이글뮤지엄 측은 포괄임금제를 악용하여 법정 연장근로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거나 통상임금을 낮게 산정하는 방식으로 총 5억 6400만원의 임금을 체불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아침 조회 시간 사과문 낭독 강요'와 같은 직장 내 괴롭힘, 영업비밀 누설 시 1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위약벌 서약서 강요 등 부당한 대우도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기본적인 인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과로사 의혹과 회사 측의 반박

지난해 7월, 런던베이글뮤지엄 직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과중한 업무 부담이 원인이라는 유족의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유족은 사망한 직원이 매장 오픈을 앞두고 주당 58시간에서 최대 80시간까지 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회사 측은 해당 직원의 근무 시간이 평균 주당 44.1시간으로 전체 직원 평균과 유사하다는 반박을 내놓았습니다. 이처럼 근무 시간과 업무 강도에 대한 이견은 노동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결과 및 후속 조치

고용노동부는 연장근로 한도 위반 등 5건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했으며, 직장 내 괴롭힘을 포함한 61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엘비엠 창업자인 강관구 대표는 사임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기업이 법규를 준수하고 직원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함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충격적인 노동 환경, 이제는 변화해야 할 때

런던베이글뮤지엄의 노동법 위반 사례는 기업의 이익 추구가 직원의 기본적인 권리보다 우선될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8억 원의 과태료와 창업자 사임이라는 결과는 무거운 경고이며, 앞으로 모든 기업은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입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사태, 궁금한 점들

Q.과태료 8억 원은 어떻게 부과되었나요?

A.주 52시간 근로제 위반, 임금 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 총 61건의 법규 위반 사항에 대해 부과되었습니다.

 

Q.임금 체불액은 총 얼마인가요?

A.포괄임금제 악용 등으로 인해 총 5억 6400만원의 임금이 체불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Q.직장 내 괴롭힘 사례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A.아침 조회 시간 사과문 낭독 강요, 영업비밀 누설 시 1억 원 배상 서약서 강요 등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