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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범수♥진양혜, 둘째 아들의 프린스턴대 졸업식에 감동을 전하다

tisnow 2025. 5. 2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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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기쁨을 나누는 순간

손범수와 진양혜 부부가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프린스턴 대학에서 둘째 아들의 졸업식에 참석했습니다. 진양혜는 소셜미디어에 "오늘은 날이 좋네요~^^ 축하합니다, You are so awesome"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졸업식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사진 속에서 손범수는 가족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쁨을 표현하고 있으며, 훈남인 둘째 아들은 프린스턴 대학 점퍼를 입고 있습니다. 졸업식의 화려한 순간을 담은 이 사진들은 가족의 따뜻한 유대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린스턴 대학, 아이비리그의 자부심

프린스턴 대학은 미국 동부의 8개 명문 대학 중 하나로, 아이비리그에 속한 대학입니다. 진양혜 부부의 둘째 아들은 이 prestiged institution에서 학업을 이어오다가 졸업을 맞이한 것입니다. 이러한 성취는 부모의 자랑스러운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손범수와 진양혜는 학업에 대한 열정을 자녀에게 심어주며, 이들이 꿈을 이루는 모습을 지켜보는 데 큰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형과 함께하는 특별한 날

졸업식 당일, 둘째 아들과 함께한 형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형은 아버지와 같은 연세대 출신으로, 가족의 자랑이자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두 아들은 서로의 성취를 응원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손범수와 진양혜는 두 아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에서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모의 사랑이 담긴 졸업식

진양혜는 졸업식이 진행되는 정원에서 두 팔을 벌리며 얼굴 가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부모의 사랑과 자부심이 얼마나 큰지를 잘 보여줍니다. 졸업식은 단순한 학업의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이기도 합니다. 손범수와 진양혜는 자녀의 미래를 응원하며,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 하기로 다짐하고 있습니다.

 

 

 

 

손범수와 진양혜의 러브스토리

손범수는 1990년 KBS 아나운서 공채로 방송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진양혜와는 1994년에 결혼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커리어를 존중하며, 가정을 이루고 두 아들을 키워왔습니다. 이들은 자녀에게 좋은 교육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항상 강조합니다. 이러한 부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가족의 사랑과 성취를 담은 졸업식

손범수와 진양혜 부부의 둘째 아들이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하며, 가족의 사랑과 자부심이 가득한 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며, 앞으로의 여정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많은 분들이 물어보셨습니다

Q.손범수와 진양혜는 어떻게 만났나요?

A.손범수와 진양혜는 1993년에 KBS 아나운서 공채로 처음 만나게 되었고, 1994년에 결혼했습니다.

 

Q.둘째 아들은 어떤 전공을 공부했나요?

A.둘째 아들은 프린스턴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오며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와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Q.첫째 아들은 어떤 학교를 졸업했나요?

A.첫째 아들은 손범수와 같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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