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범행, 중고거래 앱으로 덜미 잡히다의류매장에서 훔친 점퍼를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에 판매하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 업주가 해당 앱을 살피다 범행 사실을 알아채고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절도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날 밤 수원시 팔달구 한 의류매장에서 훔친 점퍼를 중고거래 앱을 통해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다가서자 차량을 몰고 달아났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을 차에 매달고 10여m를 달려 타박상을 입힌 혐의도 받습니다. 피해 업주의 기지로 범인 추적사건의 발단은 의류매장 업주 B씨가 창고 재고를 정리하던 중 점퍼 등 의류가 사..